주님, 파리의 한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제 처남을 주님께 맡깁니다.
고통받는 그의 몸에 평화의 손길을 얹어 주시고, 그를 치료하는 의사들을 깨우쳐 주시고, 그에게 필요한 내면의 힘을 주소서.
당신의 빛으로 그를 감싸주시고, 그의 눈에 보이는 고통과 보이지 않는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고, 이 시련 속에서 우리 가족을 도와주소서.
주님의 사랑의 뜻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주님의 임재가 매 순간 그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